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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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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예정 목록은 SF인지 아닌지 분명하지 않은 책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책을 읽고 판단을 해야 할 경우 여기에 넣습니다. * 따라서 책을 읽고 SF가 아닌 경우 삭제합니다. * SF인가 아닌가 따지는 것은 작품의 질과 상관없습니다. SF라서 질이 높은 것도 아니고 아니라서 질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단지 SF인가 아닌가가 중요합니다. * 알라딘 과학소설 목록 중 읽지 않거나 정보가 부족해 판단이 필요한 책 ** 애틋함의 로마 - 복거일 ** 세계의 중심, 하리야마 씨 1 세계의 중심, 하리야마 씨 1 - 나리타 료우고 ** 크래시 블레이즈 1 - 카야타 스나코 ** 광란가족 일기 - 아키라 ** 그녀는 귀성자녀 - 우에노 유우 ** 가모우 저택 사건 - 미야베 미유키 ** 세계 대전 Z - 맥스 브룩스 ** 볼테르의 시계 - 강다임 ** 가족팔경 - 츠츠이 야스다카 ** 제로배럴 -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 시라벤 셴 브리스하트, 시라벤 카이 론버드 - 권윤상 **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 온다 리쿠 ** 아누비스의 문 - 팀 파워즈 ** 샹그리라 - 이케가미 에이이치 ** 렙틸리아 - 토마스 티마이어 ** 그라운드 제로 - 복거일 ** 어둠의 속도 -- 엘리자베스 문 : 읽었으나 망설이는 중 **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 재스퍼 포드 : 읽었으나 망설이는 중 ** 블루 타워 - 이시다 이라 **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 마크 웨이클리 ** 타임퀘이크 -- 보네거트 ** 우주의 항문 화이트홀 -- 박상준 ** 생존자의 회고록 - 도리스 레싱 : 예전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조악한 번역이었는지라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SF인지 아닌지 파악해보죠. ** 앨저넌에게 꽃을 - 다니엘 키스 : 당연하다든듯 SF로 끼어넣었지만. 이건 훌륭한 작품이라면 무조건 SF로 끼워놓자는 생각으로 넣었던듯 싶습니다. 만약 이걸 넣는다면 어둠의 속도도 같이 넣겠죠. ** 카크드 피스톨 - 홍윤서 ** 지저스 비디오 -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 스키마 - 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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