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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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time travel | 시간여행 time travel | ||
- | 시간 속을 여행한다고 하는 개념은 웰즈의 '[[타임머신]]'의 등장을 기다릴 것도 없이 세계 각지의 신화, 전설이나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마크 트웨인의 '[[아더 왕 궁전의 양키]]' 등에도 발견된다. | + | 시간 속을 여행한다고 하는 개념은 웰즈의 '[[타임머신]]'의 등장을 기다릴 것도 없이 세계 각지의 신화, 전설이나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마크 트웨인의 '[[아더 왕 궁전의 양키]]' 등에도 발견된다.<br /> |
SF를 미래에 실현가능한 과학기술만을 다룬다고 좁게 본다면 시간여행은 SF에서 다룰수 없는 소재이다. 하지만 SF의 초기 기념비적인 작품이 [[타임머신]]인 점을 고려해보면 쉽게 배제할수도 없다. | SF를 미래에 실현가능한 과학기술만을 다룬다고 좁게 본다면 시간여행은 SF에서 다룰수 없는 소재이다. 하지만 SF의 초기 기념비적인 작품이 [[타임머신]]인 점을 고려해보면 쉽게 배제할수도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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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time travel
시간 속을 여행한다고 하는 개념은 웰즈의 '타임머신'의 등장을 기다릴 것도 없이 세계 각지의 신화, 전설이나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마크 트웨인의 '아더 왕 궁전의 양키' 등에도 발견된다.
SF를 미래에 실현가능한 과학기술만을 다룬다고 좁게 본다면 시간여행은 SF에서 다룰수 없는 소재이다. 하지만 SF의 초기 기념비적인 작품이 타임머신인 점을 고려해보면 쉽게 배제할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