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
SFcave
냉동인간 Corpsicle
당시 의학기술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죽게 되었을 경우,
재생을 고대하며 잠정기간 동안 냉동처리된 인체. 해당 치료약이 발명되면 냉동상태에서 풀려나 치료를 받게 된다.
장거리 우주 여행시 우주 비행사들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초기 SF 혹은 과학기술에서는 다른 기술(초광속, 시간여행)등에 비해서 쉬운 기술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먼우주를 여행하거나 미래로 가는 수단으로 쓰였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도 전혀 진척이 없다. 다른 기술보다도 쉬울지 모르지만 수십년 내로는 가능해보이지 않는다.
여름으로 가는 문, 삼체 시리즈, 2001년: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