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내가 로봇, 도착해보니 지구
클리셰. 다행히 SF 내부에서는 상투적임을 잘 알려져 있다. 반전으로 많이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SF를 모르는 초보작가나 영화 등에서는 자주 쓰인다. 이 반전만으로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기는 어렵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혹성 탈출과 사기꾼 로봇이 있다. 이 클리셰의 가장 유명한 두 작품이다.
분류: 용어 |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