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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 부어스틴이 만든 말로, 현실과 대중 사이에 깔린 비현실의 막, 이세(현세와 내세)의 환경이란 뜻. SF에서는 현대 및 근미래를 무대로 하여,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느 사건이 일어났다는 가정 아래에서 진행되는 소설을 말한다.
분류: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