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장
SFcave
목차 |
2014
sfcave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박상준씨 고장원씨 임종기씨 등의 사람들과 Happy SF 무크지 기타 잡지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예외적인 항목이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음. 앞으로도 계속 헛갈려아할듯.
2012
스팸이 자꾸 달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설정을 바꿔서 당분간 쓰기금지라도 해둬야 할까요. 풀면 그 즉시 다시 달릴테니 별 의미없어보이고요.방법 찾아야하는게 귀찮군요. 취미로 매달 오백원 투입해서 놀고 있는데 이런 귀찮음이라니.
스팸 너무 귀찮군요.그냥 이곳 그만둘까요. 스팸 방지하려면 영어로 된 설명서를 잔뜩 읽어야 하는데. 또 이곳 업그레이드도 해야하는데. 그렇게까지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이 사이트에 있을까요. 아무도 들리지 않고 혼자서 놀고 있는데. 그냥 비공개로 돌려놓고 개인 낙서장으로 쓰던지 할까요. 2012.4.11.
2010
2008년 8월 18일쯤 이곳을 시작했나 봅니다. 대략 2년 3개월이 넘어가네요. 물론 이곳의 전신이 된 내일... 등등까지 치면 더 오래된거지만 주소도 바뀌고 했으니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할 순 없겠죠. 늘 거의 방치 상태라 별거 아니고 사실상 제 개인 소유 혹은 읽은 책 목록 정리가 되는 셈인데. 상관없겠죠. 그다지 비용도 얼마 안 들고요. 십년 후 쯤에도 계속 이곳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그전에 인터넷이 없어질 확률이 더 크죠. 2010년 12월 11일
2008
PC통신 시절 잡기장이란 말로 서로 잡담을 나누군 했지요. 여긴 잡기장입니다.
왜 위키는 html을 그대로 쓰지 않고 독자적인 방식을 택했는지 모르겠군요.(2008년 8월 25일)
